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이야깃거리 (문단 편집) ==== [[김영삼]] 전 대통령 ==== 자세한 내용은 [[김영삼#s-4.5|김영삼과 박근혜]] 문서를 참조. 김영삼은 2007년 상도동 자택에서, 김문수 당시 경기도지사와 대선 경선과 관련해 덕담을 나눴다. 당시 김 전 지사가 “토끼(김문수)가 사자(박근혜)를 잡는 격”이라며 박근혜 당시 국회의원의 지지율에 밀리는 자신의 상황을 비유했다. 이에 김 전 대통령은 “'''(박근혜는) 사자가 아니라 [[찌질이|칠푼이]]'''”라고 거세게 비판했다. 이 칠푼이라는 발언은 박정희에게 쌓인 감정을 박근혜에게 승화시킨 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[[최태민]]-[[최순실]] 부녀에게 꼭두각시나 다름 없이 휘둘리는 박근혜를 한심하게 바라본 중의적인 표현이기도 할 것이다. 당시 김영삼을 비롯하여 정치계에서 원로격인 주요 인사들이나 정치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이미 최태민 일가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